[美특징주]'WBD 인수전' 넷플릭스 ·파라마운트 '동반 승리?'…개장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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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WBD 인수전' 넷플릭스 ·파라마운트 '동반 승리?'…개장전 '강세&...

이데일리 2026-02-27 20:18:23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SKY)가 넷플릭스(NFLX)의 인수 포기로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WBD) 인수전에 유력한 승자로 부상했다.

2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넷플릭스 경영진은 이번 거래가 적절한 가격이라면 갖기 좋은 조건이었지만, 어떤 가격을 치러서라도 반드시 가져야 하는 필수 조건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인수를 추진할 충분한 재무적 화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전통적인 미디어 기업을 인수하는 명분에 대해 주주들로부터 회의적인 시각에 직면해 왔다.

넷플릭스가 기존 합의안에서 물러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HBO 맥스 모기업 이사회의 판단이었다. 이사회는 파라마운트가 제시한 주당 31달러 규모의 전량 매입 제안이 더 우월한 조건이라고 결론지었다. 넷플릭스는 이에 대응할 4일간의 시간을 부여받았으나, 워너 브로스 스튜디오와 HBO 맥스를 대상으로 했던 주당 27.75달러 규모의 제안을 최종 철회하기로 했다.

이로써 래리 엘리슨 오라클(ORCL) 회장의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이 소유한 파라마운트는 ‘해리 포터’와 ‘왕좌의 게임’ 등 워너 브로스의 인기 프랜차이즈를 통합해 미디어 강자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인수가 최종 합의되고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게 되면 파라마운트는 CNN과 TBS 같은 케이블 네트워크까지 운영하게 된다.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도 10.04% 급등으로 거래를 마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8.14% 오른 12.0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또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는 1.94% 밀린 28.24달러에, 넷플릭스는 8.69% 상승하며 91.9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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