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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늘(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 이후 3년 5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고’(GO)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JUMP), ‘미 앤드 마이’(Me and my), ‘챔피언’(Champion), ‘Fxxxboy’까지 총 5곡이 담겼다.
YG엔터테인먼트는 “‘데드라인’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타이틀곡 ‘고’는 폭발적인 훅과 함께 블랙핑크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며 타협 없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곡이다. 강렬한 사운드 구성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거침없는 단체 구호 ‘블랙핑크 윌 메이크 야’가 어우러져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당당하게 전할 예정이다.
신보 발매와 함께 이색 협업도 진행된다. 블랙핑크는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으로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멤버들이 참여한 대표 유물 오디오 도슨트 등이 마련됐다.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서는 미니 3집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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