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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신의 소셜 계정에 부적절한 게시물을 올려 거센 비판을 받았던 연기자가 긴 침묵을 깨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한때 연예계 은퇴 위기설까지 돌 정도로 여론이 악화되었던 그는 자숙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심판대에 서게 되었는데요.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소속사의 대응 미숙으로 번졌던 과거의 아픔을 뒤로하고 그가 전한 진심 어린 소회와 복귀작에 대한 포부를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눈물의 사과 후 첫 행보, 긴장 역력했던 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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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 씨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서 개최된 JTBC의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를 통해 다시 대중 앞에 섰습니다.
그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오랜만에 마주하는 취재진의 시선에 무척 긴장한 기색을 내비치며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지난 2024년 12월, 출연작을 패러디한 일본의 성인물 사진을 개인 계정에 공유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지 약 1년여 만의 공식 활동 재개입니다.
박성훈씨는 그간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연기라는 직업과 자신의 삶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신중하고 엄중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명 번복이 키운 화근, 드라마 하차로 이어진 자숙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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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건은 박성훈 씨가 팬으로부터 받은 사진을 소속사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하며 일단락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의 입장 정리가 번복되면서 대중은 싸늘한 시선을 보냈고, 이는 결국 소속사 대응방식에 대한 비난으로까지 확산되었는데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제작진은 그를 당시 출연 예정이던 차기작에서 배제했으며, 이후 그는 모든 연예 활동을 멈추고 깊은 성찰의 길을 택했습니다.
박성훈 씨는 지난해 인터뷰 도중 과거의 경솔했던 행동을 떠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등 진정성 있는 반성의 기미를 지속적으로 보여왔죠.
진정한 사랑 찾는 로코로 승부수, '폭군의 셰프' 하차 이후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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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복귀작은 소개팅을 통해 만난 남녀의 미묘한 감정과 사랑의 본질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이재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동료들과의 케미를 통해 과거 폭군의 셰프 하차라는 커다란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금 주연급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여줄지 주목되는데요.
박성훈 씨는 이번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대본이 닳을 정도로 연구하며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대중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그가 연기력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리고 성공적인 재기를 이뤄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립니다.
과연 박성훈 씨가 이번 작품을 발판 삼아 과거의 실수를 완벽히 씻어내고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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