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한 멤버가 늦은 밤 술을 마시고 진행한 개인 소통 방송이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평소와 달리 다소 상기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조직의 통제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과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여과 없이 쏟아내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가식 없는 진심이라는 옹호와 공인으로서 부주의했다는 지적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금기시된 흡연 고백부터 소속사 향한 위험한 도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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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라이브에서 정국은 술잔을 기울이며 과거 기호식품 사용에 대한 뒷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제 서른이라는 나이에 접어들었음을 강조하며 과거에 피웠던 담배를 끊기 위해 무단히 노력했음을 털어놓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정국은 소속사와의 사전 조율이 전혀 없었음을 밝히며 이러한 발언이 가져올 파장을 우려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단지 노래를 사랑하고 솔직하게 살고 싶은 인간일 뿐이라며, 잘못된 판단이 있다면 기꺼이 인정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어요.
갑작스러운 영어 욕설과 주위 만류에도 멈추지 않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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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수위가 점차 높아지자 현장에 함께 있던 지인은 우려 섞인 목소리로 상황을 진정시키려 애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그러나 정국은 감정이 고조된 듯 거친 표현인 영어 비속어를 내뱉으며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말았어요.
특히 아티스트로서 느껴야 했던 창작의 고통과 심리적 압박감을 호소하며 평소 음악을 멀리하게 된 사연까지 언급했습니다.
팬들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방송 중단을 간곡히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정국은 간섭을 거부하며 소통을 이어가는 강한 주관을 보였죠.
아미 향한 진심 어린 호소와 '연예인 정국'의 무거운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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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상에 온전히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고 반문하며 오직 팬들에게만큼은 거짓이 없고 싶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조직의 규율만 아니었다면 훨씬 더 많은 비화를 공개했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겨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는데요.
이러한 정국의 행동은 대중에게 완벽한 모습만 보여야 하는 아이돌의 고충이 한계치에 다다랐음을 시사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영어 비속어사용 등 일부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비판도 존재하지만, 인간적인 고뇌에 공감하는 지지 세력 또한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국 이번 사태는 대형 기획사의 관리 체계와 개인의 표현 자유 사이의 간극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영상이 빠르게 공유되며 그가 언급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향후 행보에 대한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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