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 국토부 차관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염원 10만 서명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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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국토부 차관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염원 10만 서명부 전달

파이낸셜경제 2026-02-26 14:0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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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건의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지난 6일 거제에서 열린 착공식을 시작으로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거제시가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6일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

거제시는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거제섬꽃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서명운동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한 결과 총 10만 1,541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변 시장은 이날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 간 교류 강화를 위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거가대로(국지도 58호선) 고속국도 승격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했다.

전국 최고 수준인 거가대로 통행료가 2010년 거가대교 개통 이후 수년간 이용자 부담으로 작용해 온 점을 언급하며, “경남 남서부권–조선해양 산업단지–가덕신공항을 연결하는 거가대로의 고속국도 승격 및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조선·방위·항공·기계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이 필수적”이라며, “정부와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는 동·서·남해안을 잇는 U자형 고속철도망의 핵심축이자, 서부경남 전체로 신공항 개항 효과를 확대하는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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