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생부 등판에 출생 비밀 벗겨졌다 “하승리 삼촌 아니라 다행” (‘마리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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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생부 등판에 출생 비밀 벗겨졌다 “하승리 삼촌 아니라 다행” (‘마리와’)[종합]

TV리포트 2026-02-26 12:13:08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선 현우가 하승리의 품에 안겨 출생비밀을 알게 된 충격을 토로했다. 

26일 KBS1TV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선 강세(현우 분)가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는 병원에서 자신을 찾아온 조기창이란 남자에 대해 의문을 품었고 그는 옥순(강신일 분)을 보자 “선생님 오랜만에 뵙는다. 우연히 병문안 왔다가 이강세 선생을 봤는데 너무 커서 처음에는 몰라봤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에 옥순은 강세에게 그가 제자라고 말했고 그는 “제 이야기 하셨어요? 그래서 내 이름 아는 얼굴이었구나”라고 웃었다. 이에 옥순은 “나는 우리 아들이랑 볼 일이 있다”라고 다음에 보자고 말하며 그에게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병원을 떠나 마음을 잡고 돌아오겠다는 강세에게 옥순은 “아무래도 내 입으로 이야기 하는 게 네가 충격을 덜 받지 싶다. 네 엄마 결혼사진이다”라고 말했다. 결혼사진 속에는 그의 엄마가 낯선 남자와 함께 있었다. 

옥순은 “내가 네 애비야. 사진 속 그 신랑은 네 생부”라며 “난 네가 끝까지 내 아들로 살기를바랐다. 그래서 이 일이 알려지기보다 마리랑 헤어지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왜 이제 와서 말씀해주시냐”라고 원망하는 강세에게 옥순은 영영 아들 하나를 잃을까봐 그랬다고 털어놨다. 

강세는 “제가 아버지 아들이 아니라고요? 형 동생이 아니라고요?”라고 혼란스러워했고 옥순은 “네가 이럴까봐 끝까지 말 안 하려고 했다. 네 인생을 흔드는 것보다 여자랑 헤어지는 게 낫다고 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강세는 “마리랑 헤어지는 게 제 인생을 흔드는 일”이라며 “진작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라고 원망했다. 그러나 옥순은 그럼에도 마리는 안 된다고 반대했다. 

괴로워하던 강세는 마리를 만나 자신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아버지 아들이 아니래. 나한테 생부가 따로 있대”라며 “놀라고 충격 받고 기가 막힌 이 상황에서 내가 제일 먼저 한 생각이 뭔지 알아? ‘다행이다. 내가 강마리 삼촌이 아니어서 다행이다’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 지금까지 아버지 얼굴도 똑바로 못 보고 살았어. 내가 밖에서 원치 않게 낳아온 자식인 줄 알았으니까. 아버지 원망 않고 벌 받으면서 살았어!”라며 자신에게 생부는 의미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마리는 충격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강세를 포옹해주며 “누구보다 그 심정 내가 잘 알아. 괜찮아”라고 말했다. 이어 강세는 “미안해. 너한테 이러는 거 아니었는데”라고 미안해했고 마리는 “미안해도 돼..잘했어”라고 그를 다독였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에는 마리의 외할머니 순애(금보라 분)가 강세의 친부인 조기창과 우연히 마주치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지며 마리와 강세의 관계에 또 어떤 암운이 드리우게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마리와 별난 아빠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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