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인 ‘GDC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게임과 AI, 블록체인을 결합한 온체인 게임 전략을 전 세계에 알린다. 3월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넥써쓰는 ‘크로쓰, 더 게임체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AI 에이전트 기반 생태계인 ‘에이전트버스’의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사진 출처=넥써쓰
특히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이이삭 총괄 리더는 AI 에이전트가 변화시킬 게임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실제 운영 사례인 ‘몰티로얄’의 인사이트를 나눈다. 몰티로얄은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경쟁하는 관전형 플랫폼으로 출시 직후 77만 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생성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향후 결제 체계 적용과 전용 포털 공개를 통해 유저 접점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기술적인 혁신도 돋보인다. 넥써쓰는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과 블록체인을 결합해 게임 출시와 동시에 경제 체계를 구현할 수 있는 ‘크로쓰 포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결제부터 보상, 커뮤니티 기능까지 하나로 묶은 ‘크로쓰 허브 2.0’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게임사와 유저 모두에게 최적화된 원스톱 온체인 솔루션을 선보인다.
장현국 대표는 “AI가 게임을 만들고 플레이하며 블록체인 위에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전 과정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게임과 AI, 블록체인의 결합이 이제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증명하겠다”라고 밝혔다. 넥써쓰는 행사 기간 중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미팅을 통해 크로쓰 생태계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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