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사람 중심’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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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사람 중심’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제시

투어코리아 2026-02-25 18:5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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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도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도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공공주택, 더 이상 단순 공급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라는 기치 아래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오후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람 중심 ▲공간복지 거점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 번째 비전인 ‘사람 중심’ 공공주택은 1인 가구 최소 면적을 기준 대비 1.8배 넓게 적용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번째로 제시한 ‘공간복지 거점’은 주거, 돌봄, 건강, 여가가 하나로 연결되는 모델이다. 이날 행사가 열린 남양주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단지 내 ‘경기 유니티’는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한 건물에서 서비스를 누리는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세 번째 ‘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위해서는 경기도형 적금주택이 추진된다. 매달 적금을 붓듯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적립해 20~30년 뒤 100% 소유권을 갖게 되는 모델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도는 수원 광교를 시작으로 GH공사 참여 3기 신도시 등에 이를 확대 공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노후 신도시와 원도심 정비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경기 All Care(올 케어)’ 추진계획도 밝혔다. 정비사업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구축해 행정절차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도심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 통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분양과 임대를 새롭게, 다른 시도에서 시도하지 않는 것을 경기도에서부터 시행함으로써 좋은 본을 보이겠다”며 “중앙정부에서 하는 주거 안정화 대책이 큰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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