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전 의장, 파주시장 출마 선언...“이재명 정부 성공 견인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배찬 전 의장, 파주시장 출마 선언...“이재명 정부 성공 견인할 것”

경기일보 2026-02-24 21:04:52 신고

3줄요약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파주시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54만 파주의 현안 해결을 위해 준비된 해결사가 되겠다"며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그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질적 성과와 민생해결'이 행정의 표준이 되는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며 "정치는 말이 아닌 성과와 지표로 평가받아야 한다. 현장에서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고 강조했다.

 

손 예비후보는 파주의 미래를 위한 3가지 전환 방향으로 ▲경제 전환 ▲행복 전환 ▲성장 방식의 전환을 제시했다.

 

경제 분야와 관련 '공정성장'과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파주형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해 일자리가 넘치는 자립·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복 분야에서는 주거·돌봄·안전·복지 등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행복 기본권’ 실현을 약속했다. 또한 기후위기와 AI 산업 전환에 대응해 DMZ와 생태·평화 자산, 재생에너지와 첨단기술을 연계한 파주만의 경쟁력 확보 구상을 내놓았다.

 

손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반복된 파주시 집행부와 의회 간의 갈등을 지적하며 소통전문가로서 장점을 내세웠다.

 

그는 "파주시의회 의장과 파주시의원,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로서 쌓은 10년의 공직 경험을 통해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고 있다"며, "의회를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닌 파트너로 대우하며 설득과 합의를 통해 결과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념이 아닌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실사구시' 시장이 되겠다"며 ,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파주의 숙원 사업인 교통 및 대학병원 유치 등 현안을 확실히 해결해 시민들에게 더 이상의 '희망고문'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지방정부의 성공에 달려 있다"며, "시민이 주인공인 파주를 만들기 위해 이 길의 맨 앞에 서서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거듭 강조 했다.

 

한편, 파주 출신인 손 예비후보는지산초, 경기상고, 수원대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