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이청아, 장희령, 윤승아가 다녀온 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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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이청아, 장희령, 윤승아가 다녀온 전시는?

바자 2026-02-24 15:08:34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RM, 이청아, 장희령, 윤승아가 SNS를 통해 전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공간에서 감상하는 전시부터 현대 미술계 슈퍼 스타의 전시까지. 셀럽들이 픽한 전시회를 소개한다.


장희령 Pick, 포도 뮤지엄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사진/ @hehehe0

사진/ @hehehe0

추위가 가시지 않은 겨울 끝자락에 전시를 통해 힐링하고 올 셀럽들은 누가 있을까? 장희령은 제주도 포도 뮤지엄을 다녀온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삶의 유한함을 잊고 증오와 갈등을 반복하는 우리의 모습을 다양한 작업을 통해 비춘 작가적 시선을 담은 전시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은 모나 하툼, 제니 홀저, 마르텐 바스 등 13인의 작가와 기획한 전시다. 지난 8월에 오픈한 이 전시는 타 지역 대비 접근성에 제약이 있지만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의미 있고 개성이 뚜렷한 작가들과의 협업을 자주 선보이는 포도 뮤지엄의 뚜렷한 정체성을 잘 드러낸 전시. 넓은 우주 속 작은 별 속에 사는 더 작은 존재인 인간의 삶에 대한 연민이 가득하면서도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내어 발걸음을 붙든다. 더불어 포토제닉한 공간도 많아 제주도에 들른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볼 만 하다.


뮤지엄 주소 제주도 산록남로 788 포도뮤지엄
전시 기간 ~ 8월 8일까지
운영 시간 10:00 ~ 18:00 (매주 화요일 휴무)



이청아 Pick,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마크 브레드 포드_KEEP WALKING〉

사진/ @leechungah

사진/ @leechungah

지난해 가장 화제가 된 전시 중 하나인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의 〈마크 브레드 포드 _ KEEP WALKING〉 전에 이청아가 다녀갔다. 지난해 프리즈 서울에서 역대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작가인 만큼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연장 전시까지 계획한 마크 브레드 포드 전은 3월 1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정체성과 공동체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둘러본 이청아는 전시 공간을 고루 탐색하며 다양한 사진을 통해 전시에 미처 들르지 못한 팬들에게 전시 공간의 분위기와 작품에 대한 소개를 사진으로나마 전달했다. 현대 미술계의 슈퍼 스타이자, 현 인류가 직면한 인종과 정체성이라는 가장 거대한 과제를 다루는 작가 마크 브레드 포드의 전시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뮤지엄 주소 아모레 퍼시픽 미술관 서울시 한강대로 100
전시 기간 ~ 3월 1일까지
운영 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윤승아 Pick, 연희정음
〈김중업 X 르코르뷔지에 건축사진전〉

사진/ @doflwl
사진/ @doflwl

건축가 김중업이 지은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공간 ‘연희정음’에 배우 윤승아가 다녀왔다. 3시간이 짧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낸 그녀의 포스팅 속에서 건축가 김중업과 그의 스승 르코르뷔지에의 건축 사진이 전시된 공간을 짧게나마 엿볼 수 있다. 김종업과 르코르뷔지에 건축 사진전 외에도 층별로 김용관, 마누엘 부고, 박종선의 가구 디자인 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공간’이라는 삶을 품어 안는 거대한 주제를 감각적으로 대한 작가 정신을 만날 수 있다. 공간 자체의 아늑함과 미감 역시 오래전부터 화제가 되었으니 2월을 끝으로 문을 내리는 이번 전시에 서둘러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전시관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3
전시 기간 ~ 2월 28일까지
운영 시간 11:00 ~ 18:00 (화,수,목) / 11:00 ~ 19:00 (금, 토, 일) / 매주 월요일 휴무



RM Pick,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신상호 : 무한변주〉

사진/ @rkive

사진/ @rkive

미술과 전시에 진심인 셀럽으로 RM을 빼놓을 수 없다. 다음 달 컴백을 앞둔 그는 긴 설명 없이 일상을 공유한 사진들을 통해 변함없는 한국 예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중 눈에 띈 것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신상호: 무한변주〉다. 현대 도예 선구자로 불려온 작가 신상호의 대규모 회고전으로 전통 도자에서 조각, 회화에 이르기까지 작품 90여 점, 아카이브 7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는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현대사 흐름 속에서 사회와 미술의 변화에 호응하며 흙을 매체로 독자적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 신상호의 작품 세계를 RM의 흔적을 따라 들여다보자.


미술관 주소 경기 과천시 광명로 313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기간 ~ 3월 29일까지
운영 시간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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