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트롯챔피언’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쟁 시스템, ‘트롯챔피언:플러스’를 공개하며 새로운 시즌을 예고했다. 확장판은 기존 경쟁에 특별한 무대 보너스를 결합해 시청자와 심사위원 모두의 참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트롯챔피언:플러스’는 10팀의 출연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투표 70%와 전문 심사위원 점수 30%를 합산, 최고 점수를 획득한 가수에게만 제공되는 스페셜 무대 ‘이달의 플러스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방송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의 취지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소개된다.
첫 주자로 나선 안성훈은 “오직 나만을 위한 특별 무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렌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MC 장민호와의 인터뷰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자신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도 전한다. 안성훈은 대표곡 ‘엄마꽃’과 ‘웃어라 친구야’를 통해 감정이 상반된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한 김다현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소감을 밝히며, 가수로서의 목표와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계획을 솔직하게 전한다. 무대에서는 진달래꽃 설화를 모티프로 한 ‘꽃달임’을 통해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감성 무대의 깊이를 더할 주인공으로는 최수호가 있다. 그는 ‘오래된 사진첩’을 통해 기억 속 추억과 그리움을 담아내며, 이전보다 한층 풍부해진 표현력을 선보인다. 김다현과 최수호는 각자의 색깔로 신곡 무대를 꾸미며, ‘플러스’ 체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이날 방송에는 안성훈, 전유진, 김다현, 송민준을 비롯해 김수찬, 문초희, 박군, 성민, 오승하, 유지우, 지창민, 최수호, 태진아, 규리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함께한다. MBC ON ‘트롯챔피언’은 오는 26일 저녁 8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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