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에베레치 에제(27)가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차를 5점으로 벌렸다.
북런던 더비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에제의 활약이 돋보였다. 에제는 이날 2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널로 이적한 에제는 지난 경기 3골, 이번 경기 2골로 리그에서 터트린 6골 중 5골을 토트넘을 상대로 만들며 킬러의 면모를 보였다.
23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에제는 "오늘은 잘 풀렸다. 신께 감사드린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냈다는 게 가장 중요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경기를 지배하고 승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우리 팀에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우리에게 중요한 승리였고, 계속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팀 동료인 요케레스가 넣은 2골에 대해서는 "저는 항상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공간을 찾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려고 노력한다. 그런 위치에 도달하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오늘 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그가 팀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골뿐만 아니라, 그의 노력과 저 같은 선수들에게 좋은 위치를 만들어주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 오늘 두 골을 넣었으니 당연히 그럴 자격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