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선발 활약’ 전세계에서 가장 흉악한 더비 경기 승리, 선두 독주 들어간 즈베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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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선발 활약’ 전세계에서 가장 흉악한 더비 경기 승리, 선두 독주 들어간 즈베즈다!

풋볼리스트 2026-02-23 06:30:00 신고

설영우(츠르베나즈베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설영우(츠르베나즈베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영원한 더비에서 승리하며 츠르베나즈베즈다가 세르비아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설영우는 늘 그렇듯 선발로 뛰었다.

23(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24라운드를 치른 츠르베나즈베즈다가 파르티잔베오그라드에 3-0 완승을 거뒀다.

즈베즈다는 지난 시즌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질주한 것과 달리 이번 시즌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동안 파르티잔이 선두를 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파르티잔이 최근 승점을 조금씩 흘린 반면 즈베즈다는 연승을 달리며 1위를 빼앗았다. 두 팀의 승점차가 단 1점이 상황에서 맞대결을 벌였고, 즈베즈다가 승리하면서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즈베즈다는 1833패로 승점 57점이 됐다.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를 연고로 하는 두 명문 구단의 싸움이다. ‘영원한 더비라는 별명이 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흉악한 더비 경기로 알려져 있다. 설영우가 데뷔한 이래 일어난 일만 해도 경기 전날 팬들의 경기장 방화 사건, 경기 후 패배에 흥분한 파르티잔 팬들이 유리창을 깨 코칭 스태프에서 부상자가 나온 사건이 있었다.

즈베즈다는 전반전 추가시간 바실레이 코스토프의 선제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후반 11분 간판 스타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나야이르 티크니지안의 어시스트를 받아 점수차를 벌렸다. 후반 32분 코스토프의 어시스트로 알렉산다르 카타이가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굳혔다.

설영우(츠르베나즈베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설영우(츠르베나즈베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설영우(츠르베나즈베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설영우(츠르베나즈베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설영우는 선발로 활약하다 후반 42분 교체 아웃되면서 벤치로 물러났다. 설영우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출장시간 팀내 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는 전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세르비아 최강 풀백의 면모를 이어갔다.

설영우는 즈베즈다 소속으로 2년 연속 2관왕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수페르리가와 세르비아컵을 모두 들어올렸다. 이번 시즌도 수페르리가 선두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세르비아컵은 8강에 진출한 상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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