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김기열, 스페인행 납치극?…서성경표 '전설의 고향'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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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김기열, 스페인행 납치극?…서성경표 '전설의 고향' 론칭

뉴스컬처 2026-02-08 12:0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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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사진=KBS2 '개그콘서트'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개그콘서트'가 비행기 납치 소동부터 오싹한 귀신 개그까지,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납치할 준비를 마쳤다.

8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신규 코너와 기존 인기 코너의 에피소드가 어우러져 한바탕 소동을 예고한다.

먼저 코너 '오히려 좋아'에서는 테러범 김기열이 제주도행 비행기를 장악하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진다. 김기열은 목적지를 스페인으로 바꾸겠다고 선포하지만, 공포에 질려야 할 승객들은 오히려 환호하며 "당신은 우리의 리더"라고 그를 추앙한다.

심지어 1000억 협상금 제안에 김기열이 회항을 고민하자, 승객들이 오히려 테러를 부추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승무원으로 변신한 박성호의 태연한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광이랑 곤이랑'에서는 박성광과 김진곤이 '눈치 제로'의 정석을 보여준다. 조현민, 황은비 부부의 고깃집 개업식에 들이닥친 두 사람은 부부싸움의 냉기류를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특유의 엉뚱한 화법으로 화난 아내 황은비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민폐 개그를 선보인다.

새로운 코너와 캐릭터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심곡 파출소'의 신스틸러 '귀신' 서성경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 코너 '전설의 고향'이 이날 첫선을 보인다. 34기 신인 개그맨들이 의기투합한 이 코너는 퇴근길, 펜션 등 일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괴담을 재기발랄하게 비틀어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심곡 파출소'에는 1990년대에서 타임슬립 한 듯한 '오렌지족' 어영진과 서울 사투리를 쓰는 신여성 황은비가 등장한다. 이들 '냉동인간 커플'은 2026년의 현실에 기겁하며 송필근을 당황케 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채로운 캐릭터와 코너로 무장한 '개그콘서트'는 8일 밤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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