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세포라와 손잡고 글로벌 확장…‘K뷰티 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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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세포라와 손잡고 글로벌 확장…‘K뷰티 존’ 선보인다

디지틀조선일보 2026-01-21 09:3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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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세계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뷰티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올리브영은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가 세포라의 글로벌 온·오프라인 채널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올리브영이 직접 선별한 K뷰티 브랜드로 구성된 K뷰티 존을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선보인다. 미국·캐나다 등 북미와 아시아 주요 국가를 시작으로 향후 중동, 영국, 호주 등 전 세계 세포라 매장에서 점진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 사진=CJ올리브영
    ▲ 사진=CJ올리브영

    K뷰티 산업은 중소·인디 브랜드 비중이 높아 해외 메이저 유통 채널 진입에 구조적 제약이 존재해 왔다. 이에 올리브영은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와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세포라와의 협업을 추진, 브랜드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장 확산 속도를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올리브영은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소비자 반응과 상품력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해 세포라에 제안하는 K뷰티 큐레이터 역할을 맡는다. 상품 구성, 매대 배치,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 설정 등 K뷰티 존 기획 전반을 담당하며, 세포라는 현지 매장 운영과 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를 통해 브랜드들은 세포라의 글로벌 고객 접점에서 현지 소비자와 직접 만나 인지도를 확대하고, 추가 유통 채널 확장 기회도 모색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국내에서 축적한 대형 프로모션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K뷰티 카테고리 전반의 주목도를 높이는 통합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세포라의 마케팅·세일즈 인프라를 활용해 K뷰티 존 포함 브랜드의 현지 노출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팝업 행사와 CJ그룹의 K-컬처 페스티벌 KCON 등과 연계한 마케팅 시너지도 추진한다.

    올리브영은 기존 글로벌몰 운영 경험과 미국 현지 법인 기반 위에 세포라와 같은 현지 리테일러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K뷰티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K뷰티 브랜드가 시장별 특성에 맞는 최적 채널로 진입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세포라는 전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K뷰티의 경쟁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세포라 글로벌 CMO 프리야 벤카테시는 “차별화된 상품 구성, 세포라만의 뷰티에 대한 관점, 쇼핑 경험이 결합되며 가장 주목받는 K뷰티 제품을 찾고자 하는 뷰티 팬들에게 독보적인 제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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