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브이엠, 수주 공시로 가시성 확보···최선호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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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브이엠, 수주 공시로 가시성 확보···최선호주 제시"

뉴스웨이 2026-01-19 08:51:57 신고

그래픽=박혜수 기자
브이엠이 올해 2021년 최대 매출액인 1781억원을 초과하는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규 장비 공급과 고객사의 전환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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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올해 역대 최대 매출 전망

신규 장비 공급과 고객사 전환 투자 지속

2021년 최대 매출 기록 초과 예상

숫자 읽기

2021년 매출 1781억원 기록

올해 매출 2336억원, 영업이익 558억원 추정

매출 62%, 영업이익 130% 증가 예상

자세히 읽기

783억원 규모 단일 공급 계약 수주

2022년 연간 매출의 절반 이상 규모

상반기 영업이익률 30% 근접 전망

맥락 읽기

글로벌 장비업체 평균 PER 30배 적용

단일 고객사 및 소규모 실적 감안해 목표주가 4만1000원 제시

하반기 추가 실적 상향 가능성 언급

향후 전망

상반기 실적 집중, 하반기 추가 성장 기대

소부장 업종 내 최선호주로 평가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하나증권은 19일 브이엠에 대해 지난 16일 공시한 단일 판매 공급 계약 수주를 기반으로 올해 실적 예상치를 상향 조정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소부장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수주 금액은 78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1440억원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 오른 2336억원, 영업이익은 130% 오른 558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올려 잡으며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올해 주당순이익(EPS)을 기존 대비 6% 상향했고,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은 글로벌 전공정 장비 업체들의 평균 PER 30배에 단일 고객사 및 실적이 소규모인 점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브이엠은 2021년 최대 매출액 1781억원을 기록했을 당시에도 영업이익률 30%를 달성한 바 있다"며 "올해는 당시를 31% 초과하는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이 집중되는 상반기에는 당시 영업이익률 30%에 육박하는 수익성을 달성할 것"이라며 "하반기는 신규 장비 공급 및 고객사의 전환 투자 지속으로 현재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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