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강인과 호흡 맞춘다! HERE WE GO 컨펌→야말보다 한 살 어린 ‘바르사 신예’ PSG행 유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이강인과 호흡 맞춘다! HERE WE GO 컨펌→야말보다 한 살 어린 ‘바르사 신예’ PSG행 유력

인터풋볼 2026-01-17 18:02:37 신고

3줄요약
사진= 로마노 SNS
사진= 로마노 SNS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드로 페르난데스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갈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드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1월 이적에서 PSG가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PSG는 드로와 진전된 협상을 진행중이며, 제안서가 이미 전달됐다”라고 보도했다.

드로는 2008년생,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 출신의 공격수다. 10번(공격형 미드필더)과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유스에서 차근히 경험을 쌓았고 재능을 인정받아 최근 1군에도 데뷔했다. 최근 라민 야말, 페란 토레스, 페르민 토레스 등을 주축으로 최전방 세대 교체를 추진 중인 바르셀로나 공격진에 새로운 자원이 될 것이라 기대받았다.

그러나 갑작스레 이적을 택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군 출전 시간은 제한적이었고, 바르셀로나 아틀레틱(2군)에서의 출전조차 잦은 변화로 인해 답답함을 느꼈다. 가비와 페드리 공백기에도 중원 경쟁이 여전히 치열해, 자신이 1군의 진정한 옵션이 아니라는 느낌이 강화됐다”라며 이적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바르셀로나가 뒤늦게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이미 늦었다. 이후 여러 첼시, 맨체스터 시티, 도르트문트 등이 드로에게 영입을 제안했다. 다만 팀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드로가 동료들에게 한 발언을 근거로 PSG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힌다”라고 덧붙였다.

보도는 사실인 듯 보인다. 로마노 기자는 “PSG는 드로에게 구단 계획을 제시했으며, 선수가 조건에 동의하면 600만 유로의 이적 조건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구체적 조건도 알렸다. 공신력이 높은 로마노 기자의 발언인만큼 PSG행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한편,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은 “내 감독 인생 최고의 실망”이라며 드로의 이적을 강하게 비판했다. 드로의 가능성을 눈여겨복 1군 데뷔 기회를 줬는데 급작스레 팀을 떠나게돼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