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녀 꼬리표 막겠다"...박서준, 원지안 위해 이별 택했다('경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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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 꼬리표 막겠다"...박서준, 원지안 위해 이별 택했다('경도를 기다리며')

뉴스컬처 2026-01-11 08:1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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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박서준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이별을 선택했다. 온 세상이 두 사람을 가로막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원지안을 위한 결정을 내린 그의 선택이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11회에서는 뜻하지 않은 불륜 의혹에 휘말린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세 번째 이별이 그려졌다. 

사진=경도를 기다리며
사진=경도를 기다리며

행복하던 두 사람의 시간은 형부 강민우가 퍼뜨린 소문으로 순식간에 무너졌다. 자림 어패럴 오너 일가의 리스크를 빌미로 서지우 자매를 몰아내려는 그의 계략에 서지우는 물론 이경도까지 벼랑 끝으로 몰렸다. 불안에 휩싸인 서지우는 또다시 사랑을 잃게 될까 두려워했지만, 이경도는 조용히 다른 선택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경도는 인턴기자 남보라를 통해 사실무근 기사를 준비하며, 자신의 가정사까지 공개하는 강수를 뒀다. 서지우에게 ‘불륜녀’라는 낙인이 평생 따라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모든 화살을 자신에게 돌리겠다는 그의 결심 앞에서, 결국 이별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됐다.

대학교 운동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이경도는 담담한 목소리로 “헤어져서 잘 살자”고 말했고, 서지우는 끝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돌아서는 서지우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홀로 눈물을 쏟아내는 이경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이후 공개된 기사로 밝혀진 ‘네 벌의 양복’의 의미는 이들의 사랑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었다. 서원석 회장의 기일마다 감사와 애도의 마음으로 한 벌씩 샀던 양복, 그리고 그 모든 시작이 서지우의 부탁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자림 어패럴을 둘러싼 반격도 본격화됐다. 서지연은 전무 최진숙의 배신과 강민우의 거래 정황을 폭로하며 전면전을 예고했고, 여기에 디드록신의 비밀을 쥔 안다혜가 이경도에게 연락하며 판을 뒤흔들 조짐을 보였다.

사랑과 진실, 그리고 선택의 끝에 선 박서준과 원지안의 이야기는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에서 마침내 결말을 맞는다. JTBC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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