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가 7일 임직원들을 향해 2026년 신년을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 ‘성장과 혁신’에 입을 모은 두 대표는 회사가 지닌 역량을 더욱 높은 위치로 끌어올리는 한편, 이용자들 또한 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추진한다는 목표다.
▲ (좌측부터)엔씨소프트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 김택진, 박병무 대표는 “지난 2년은 많은 변화와 전환을 통해 성장과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라며 “2026년부터는 보다 긍정적이고, 도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엔씨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시점이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가 지속적인 서비스 안정화 노력, 진정성 있는 유저 소통을 통해 회사에게 새로운 변화의 모멘텀을 제시해줬으며, 이에 말미암아 향후 엔씨의 키워드는 ‘성장과 혁신’으로 잡아 나간다는 설명이다.
성장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복안도 전해졌다. 먼저, 성장에 있어서는 엔씨가 보유한 레거시 IP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새로운 코어 IP의 완성에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외부 스튜디오들과의 협업을 포함해 슈팅, 액션 RPG 등 엔씨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영역으로의 도전을 이어간다. 특히, 모바일 캐주얼 사업 부서는 인재 확보와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M&A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엔씨의 신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혁신은 엔씨 사내 임직원들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내외 모든 측면에서 변화를 추진한다. 두 대표는 업무 전반에 걸친 재고를 통해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추구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도 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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