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의 호흡 더는 못 보나? 뮌헨 “더 이상의 나은 제안은 제시하지 않을 것” 강경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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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의 호흡 더는 못 보나? 뮌헨 “더 이상의 나은 제안은 제시하지 않을 것” 강경 발언

인터풋볼 2026-01-07 04: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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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강경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뮌헨의 CEO 얀-크리스티안 드레젠이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과 관련해 분명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드레젠은 “우파메카노는 이미 우리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그 제안은 한 차례 개선되기도 했다. 이 사안은 그의 에이전트들과 여러 차례 논의됐고, 최근에는 우파메카노 본인과도 직접 다시 협상을 진행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우파메카노가 현재 제안된 조건에 서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마지막으로 보낸 제안은 더 좋아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더 이상 오래 끌 수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구체적 데드라인이 있냐는 질문에는 “정확한 기한을 말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게 하면 내일 바로 기사로 나가지 않겠나. 껌을 너무 오래 씹으면 결국 맛이 사라지듯, 이 문제도 그렇게 질질 끌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라며 선수 측이 협상을 끄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백 우파메카노. 피지컬, 수비력, 빌드업 삼박자를 갖춰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센터백의 표본으로 꼽힌다.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데뷔 후 RB 라이프치히로 건너가 기량을 만개했다. 2021년에는 뮌헨에 입성했는데 단숨에 주전을 장악하며 핵심이 됐다. 지난 시즌에는 김민재와 짝을 이뤄 독일 분데스리가 제패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여러 이적설에 휘말렸다. 수비 보강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등의 빅클럽이 우파메카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뮌헨은 연봉을 인상한 연장 계약을 제시했는데 아직까진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뮌헨도 더 이상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 최후통첩을 보낸 만큼 우파메카노가 이번 제안도 거절할 경우, 뮌헨을 떠나는 것은 기정사실화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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