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안이 1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박서준과 설렘 가득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12월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호텔에서 JTBC 새 토일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로, 6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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