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가득한 골목, 공장용 파렛트 위에 털썩 앉은 그녀의 한 컷이 묘하게 중독적이다. 율희는 블랙 레이스 디테일의 슬리브리스 톱에 차콜 컬러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힙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목선과 팔 라인을 드러낸 슬리브리스는 여성스러운 무드를 살리는 동시에, 투박한 배경과 강한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체크 패턴의 슬립온 스니커즈와 투명 프레임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더해, 복고와 스트릿을 유쾌하게 믹스한 ‘내 멋대로 룩’을 완성했다. 블랙 버킷백을 한쪽 어깨에 툭 걸친 모습도 꾸안꾸의 정석. 실제로 팬들은 “이 골목 어디야? 율희 때문에 성지 순례 각”, “룩도 표정도 다 힙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스타일을 따라 하려면 먼저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상의를 선택하고, 하의는 통 넓은 데님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살릴 것. 신발은 패턴이 들어간 슬립온이나 운동화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 분위기 있는 골목 하나쯤 알고 있다면? 거기서 셀카 한 방이면 오늘의 인생샷 예약이다.
골목의 낡은 벽도 캔버스가 되는 시대, 율희는 패션으로 공간을 해석해냈다. 이번 주말, 숨겨진 로컬 골목에서 나만의 스트릿 무드를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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