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가수 바다가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과 오랜 우정을 자랑하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바다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행시~ 녹음 기간이라 콜라 한 모금도 못 마셨지만 오랜만에 모두 모여 시끌시끌 재밌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이수만, ‘S.E.S’ 멤버 유진, 그의 남편인 배우 기태영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은 최근 열린 ‘월드 DJ 페스티벌(이하 ‘월디페’)’ 현장에서 재회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른 멤버 슈는 이번에도 함께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이수만 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본다”, “바다와 유진은 여전히 너무 예쁘다”, “이수만 쌤은 진짜 재능러들의 아버지”,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짜 행복해 보인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K-팝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이수만은 지난 1995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을 설립, 일찌감치 아이돌 산업에 뛰어들어 성공을 거뒀다. 그는 SM 첫 아이돌 그룹으로 1세대를 연 ‘H.O.T.’부터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NCT’, ‘에스파’ 등 수많은 아이돌을 론칭했다.
그러나 SM 경영권 분쟁을 겪으며 지난 2023년 총괄 프로듀서 직에서 물러나 SM을 떠났다. 이후 신생 기획사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 현재는 프로듀싱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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