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6월1일부터 EU에 50% 관세부과 강력 고려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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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월1일부터 EU에 50% 관세부과 강력 고려중"(종합)

모두서치 2025-05-23 21:4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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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3일 유럽연합(EU) 수입 상품에 6월 1일부터 에누리없이 상호관세 50%를 부과하는 것을 관련 부서에 권장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EU에 위협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쇼설 플랫폼에 "이들과의 협상이 꽉 막혀 있다'면서 EU가 교역에서 미국을 제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부가세 등 각종 비관세 교역 장벽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4월 2일 전면적인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상품수입이 가장 많은 EU에 20%의 세율을 부과했다.

그러나 4월 9일 실행 몇 시간 만에 중국에 대한 145% 관세를 제외하고 모든 나라에 상호관세의 기본인 10%의 보편관세만 매기며 협상을 한다는 90일 간 유예 조치를 내렸다.

유럽연합과의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이 같은 조기 실시를 강력히 고려하고 있다고 위협한 것이다.

유럽연합 27개 국은 미국에 지난 한 해 동안 상품교역에서 가장 많은 6060억 달러를 수출하고 3700억 달러를 수입해 미국에 상품적자 2360억 달러를 안겼다. 이는 중국의 2950억 달러 다음으로 많은 상품적자다.

트럼프는 당시 중국에 34%, EU에 20%의 상호관세를 매겼다.

트럼프의 상호관세 90일간 유예 조치는 7월 초 종료된다. 4월 9일 유예 이후 미국은 100여 국가와 양자 무역 및 관세 협상을 벌여 왔다.

이 중 영국만 협상이 타결되었으나 영국은 오히려 미국에 무역 적자를 보는 나라다.

중국에 145% 상호관세를 유일하게 실행시켰던 트럼프는 5월 12일 스위스에서 허리펑 부총리와 베선트 재무장관 협상을 통해 5월 14일부터 90일 간 유예하고 보편 10% 및 펜타닐 20% 등 30%만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미국은 지난해 총 1조 2200억 달러의 상품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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