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박지영, 100억 장물 취득 혐의로 체포→김정현, 은폐 시도

'다리미' 박지영, 100억 장물 취득 혐의로 체포→김정현, 은폐 시도

iMBC 연예 2025-01-05 13:01:00 신고

박지영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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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고봉희(박지영 분)가 윤미옥(김선경 분)에게 체포됐다.

이날 윤미옥은 고봉희가 병원에서 추적중인 오만 원권 지폐를 사용하는 것을 목격, 그의 가방을 살폈다. 고봉희의 가방에서 지폐를 발견한 그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현 시간부로 장물 보관 및 취득 혐의로 긴급 체포하겠다"며 체포했다.

고봉희가 체포되는 것을 목격한 이다림(금새록 분)은 서강주(김정현 분)에게 연락했고 서강주는 백지연(김혜은 분)에게 돈을 돌려주려던 계획을 변경, 안길례(김영옥 분), 이만득(박인환 분), 남기둥(조복래 분)과 으악산으로 향했다.

경찰서를 찾은 차태웅(최태준 분)과 이다림(금새록 분), 이차림(양혜지 분)은 "엄마 자수할 생각이었고 나도 동의했다"고 하는 이무림(김현준 분)에게 분노를 표했다. 차태웅은 "네가 사람 새끼야? 그러고도 아들이야?"라고 퍼부으며 주먹을 휘둘렀고 이다림과 이차림은 "엄마를 자수하게 만들어?", "오빠 미쳤어?"라고 따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무림이 왜 맞아?", "무림이가 정상 아니야?", "와 세탁소 가족들 뻔뻔하다", "나만 지금 이해 안 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2TV '다리미 패밀리'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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