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47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47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

투데이코리아 2024-12-27 09:33:34 신고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돌파했다.

27일 오전 9시 23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2.2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1467.5원으로 장을 시작한 이후 상승세를 나타내며 1472.8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