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한 해 보낸 한소희 "잘 버텼다 잘 버티자 2025"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이미지 출처: 한소희 인스타그램 @xeesoxee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털어 놨다.
그녀는 "365일 모든 날이 행복하진 않았어도 끝내 이룬 것들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또 나아가야 할 한 해를 위해! 모두 잘 버텼다 잘 버티자 2025"라는 글과 함께 산타클로스 모자, 나비 등으로 꾸민 사진을 함께 기재했다.
배우 류준열부터 가수 지드래곤까지 복잡한 열애설에 휩싸였던 그녀인 만큼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냈을 터. 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2'와 영화 '폭설'에 출연했으며, 배우 전종서와 영화 '프로젝트 Y(가제)' 촬영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