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2일 멜론이 발표한 연말결산 자료에 따르면 ‘러브 윈스 올’은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집계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실제 감상자 수와 ‘좋아요’를 모은 곡이 됐다.
올해 ‘톱 100’ 10위권에 가장 오래 머문 노래로는 에스파 메가 히트곡 ‘슈퍼노바’가 꼽혔다.
임영웅은 올해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기며 그룹 방탄소년단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다이아 배지’를 받게 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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