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변우석' 윤동희, 내가 바로 찐동희...'롯데는 내가 책임진다'('퍼펙트 리그 2024')

'사직 변우석' 윤동희, 내가 바로 찐동희...'롯데는 내가 책임진다'('퍼펙트 리그 2024')

뉴스컬처 2024-11-28 12:0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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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퍼펙트 리그 2024'가 KBO 각 구단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을 소개한다.

28일 낮 12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스포츠 시리즈 '퍼펙트 리그 2024'  3화에서는 각 구단 뿐만 아니라 KBO의 앞날을 책임질 팀별 루키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퍼펙트 리그 2024
사진=퍼펙트 리그 2024

치열했던 2024 KBO 리그가 끝나고 각 구단 선수들은 스토브리그를 맞아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영건들의 육성과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 때문에 스토리텔러들은 "아이들이 미래다"며 선수들이 가져야 할 필수 조건들을 언급한다. 과연 KBO 레전드들이 생각하는 선수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NC 다이노스의 '공룡 유격수' 김휘집과 김주원, 한화 이글스의 '묵이베츠' 황영묵 등 야구에 진심인 '야生야死' 영건들을 만난다. 올 한 해 팀에게는 든든함을, 상대에게는 부러움을 유발했던 유망주들은 어떤 포부를 품고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롯데자이언츠의 '사직 변우석' 윤동희와 나승엽, 황성빈의 여가 생활도 볼 수 있다. 꿈도 많고 이루고 싶은 목표도 많은 MZ세대 선수들이 야구장을 벗어나 어떤 일상을 즐기는지  <퍼펙트 리그 2024> 에서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2025 KBO 리그를 책임질 선수들의 이야기는 28일 낮 12시에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스포츠 시리즈 '퍼펙트 리그 2024' 3화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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