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티아라 효민 인스타그램
효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sense of softness, day to nigh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바디슈트 위에 블랙 롱 코트를 매치에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드냈다.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달 7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티아라 데뷔 15주년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에는 지연, 효민, 은정, 큐리 네 멤버가 모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각자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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