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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포착됐던 BJ 과즙세연이 이번엔 ‘고등래퍼’ 출신 래퍼 김하온과의 투샷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즙세연이 인스타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이라는 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에는 과즙세연이 지난 3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준 최고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파티 사진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은 것은 과즙세연과 김하온의 투샷이다. 김하온은 과즙세연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남다른 친밀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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