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천 북한강 시신 훼손 용의자, 육군 중령 진급 예정 장교

[속보] 화천 북한강 시신 훼손 용의자, 육군 중령 진급 예정 장교

국제뉴스 2024-11-04 11:50:03 신고

경찰 로고 / 국제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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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 북한강에서 발견된 토막 사체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30대 현역 군 간부의 신원이 밝혀졌다.

4일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현역 중령 진급 예정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30대 여성 피해자는 임기제 군무원으로, 이들은 같은 부대에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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