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3기 정숙, 조건 만남 빙자 절도범 의혹

'나는 솔로' 23기 정숙, 조건 만남 빙자 절도범 의혹

한스경제 2024-10-31 13:49:55 신고

[한스경제=양미정 기자] '나는 솔로' 23기 정숙이 과거 조건 만남을 빙자해 절도 행각을 벌인 전과가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30일 SBS Plus, ENA에 나는 솔로 23기 방송분이 방영되면서 정숙이 출연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23기 정숙이 지난 2011년 보도된 절도범"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2011년 3월 SBS 8뉴스는 당시 서울 영등포경찰서 한 채팅 사이트를 통해 승무원 조건 만남을 주선한다며 자신의 사진으로 남성을 유인한 박모씨와 이를 도운 동거남을 구속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박 씨는 모텔 등에서 피해자가 샤워를 하고 있을 때 지갑을 훔쳐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 두 차례에 걸쳐 남성 피해자 2명을 만났고, 각각 100만 원과 2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바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