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이제 혼자다'서 박지윤과의 이혼 소송 언급 "억울한 면이 있다"

최동석, '이제 혼자다'서 박지윤과의 이혼 소송 언급 "억울한 면이 있다"

메디먼트뉴스 2024-10-15 19:5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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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TV CHOSUN '이제 혼자다'를 통해 박지윤과의 이혼 소송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15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최동석은 쓸쓸한 표정으로 술을 마시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실은 제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박지윤과의 쌍방 상간 소송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았던 최동석은 이번 방송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히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전노민이 "지금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 거야?"라고 묻자, 최동석은 "기사 보신 그 내용..."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가만히 있어 버리면 (억울하게 된다)"고 덧붙이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동석의 솔직한 심경 고백에 시청자들은 "최동석의 입장도 들어보고 싶다",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해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간을 주장하며 쌍방 상간 소송을 진행 중이다.

최동석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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