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어르신들 상대로도 "질타할 건 하자" (1박 2일)

딘딘, 어르신들 상대로도 "질타할 건 하자" (1박 2일)

엑스포츠뉴스 2024-10-06 18:55: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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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어르신들을 상대로도 질타할 건 하자고 나섰다.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딘딘이 어르신들을 상대로도 질타할 건 하자고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상남자 팀, 하남자 팀으로 나뉜 가운데 마을 주민들과 함께 미션 '1박 오락관'을 했다.



주종현PD는 마을 어르신 여섯 분을 소개하면서 미리 짝꿍을 정해놨다고 했다.

멤버들은 '1박 오락관' 1라운드로 방과 방 사이를 시작했다. 제시어를 몸으로만 설명한 뒤 마지막 멤버가 제시어를 맞히는 방식이었다.

김종민, 딘딘, 유선호의 상남자 팀이 먼저 도전했는데 한 문제도 성공하지 못했다.



딘딘은 "아무리 어머님들이라도 질타할 건 하고 가자"며 어느 구간에서 잘못된 건지 알아내고자 했다. 유선호 역시 "우리 팀 엑스맨이 누구냐"고 했다.

하남자 팀 조세호는 누구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한 어머니가 어떤 동작을 보든 관광버스 춤을 선보였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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