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최우식, 주문·서빙 실수 발생...박서준 "이러면 꼬이는데" (서진이네2)

이서진-최우식, 주문·서빙 실수 발생...박서준 "이러면 꼬이는데" (서진이네2)

엑스포츠뉴스 2024-07-26 20:5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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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이서진과 최우식이 연이어 실수를 저질렀다.

26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가 서진뚝배기 3일 차 영업을 이어갔다.

주문을 받던 이서진이 소갈비찜을 하나 더 입력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로 인해 서빙되지 않은 소갈비찜이 하나 남겨졌고, 최우식은 남은 소갈비찜을 가지고 나갔지만 이미 테이블은 서빙이 끝난 상태였다.

이에 최우식은 소갈비찜을 다른 테이블에 서빙했다. 그러나 해당 테이블은 매운소갈비찜을 주문한 상황. 이에 서빙 실수까지 더해졌다.



이 사태를 알게 된 정유미는 의문을 가지고 이서진을 호출했다.

정유미는 "2번 테이블이 드시고 계신데 이 주문서는 뭐냐"고 물었고, 고민시는 "저희 2번 거 아무것도 안 만들었다. 3번부터 나가야 한다고 말씀 드렸다"고 정리했다.

이에 박서준은 "이러면 꼬이는데"라며 불안해했다.

결국 사태 파악을 마친 이서진이 2번 테이블에 상황을 설명하며 "다시 하나 만들어 드리겠다"고 수습했다.

이서진은 최우식에게 "너 2번 잘못 나갔다"고 지적했고, 실수를 알게 된 최우식은 다시 한번 2번 테이블 손님들에게 사과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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