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펭귄11] 곧 감방갈 바이든 둘째 아들 "절대 사퇴하면 안돼" 강하게 만류

[황제펭귄11] 곧 감방갈 바이든 둘째 아들 "절대 사퇴하면 안돼" 강하게 만류

헤럴드포스트 2024-07-01 11:40:24 신고

3줄요약
패러디 출처=DALL·E 3
패러디 출처=DALL·E 3

 

미 대선 첫TV토론 후폭풍으로

후보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바이든(81)대통령 가족들은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서 가족회의 끝에 

"4년 더 대통령을 할 수 있다"며 

사퇴를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이든 둘째 아들인 헌터(54)가 

가장 강력하게 사퇴를 만류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이든은 사별한 아내와 사이에 

3 자녀를 뒀으나 

<보 바이든(사망), 헌터 바이든<>

나오미 바이든(사망)>

헌터만 남아 유일한 아들인 셈이다.

현재의 질 바이든 여사와는

딸 애슐리 바이든 뿐이다.

 

하지만 헌터는 최근 마약 중독자임을

숨기고 델라웨어의 총기상점에서

권총을 구매, 소지한 혐의로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았다.

헌터는 재판에서 최고 25년형을

살 수도 있다.

 

이날  손녀들까지 참석한 가족회의에선

"대선 도전을 끝까지 해야 한다"고

바이든을 설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자리에서 헌터는 

"나는 '노쇠한 대통령'보다

'사실을 잘 파악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 원한다" 사퇴를 강하게 

만류했다고 한다.

 

또 가족들은 토론때 메이크업을 잘못해

바이든이 창백하게 보이도록 했고

너무 많은 통계수치를 줘

헷갈리게 만들었다며

참모들을 맹비난했다고 한다. 

 

 

 

 

 

Copyright ⓒ 헤럴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