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스를 시작으로 중국차가 본격적으로 한국에 굴러다니기 시작할 것 같음.
이러다가 르노는 지리자동차에 지분 다 팔고 지리차가 한국에 제대로 안착하게 될 계획같아 보이는데.(사견)
아무리 구리다 구리다 해도 삼성자동차때 깔아놓은 인프라(정비소, 대리점 등)가 탐날 수밖에 없음.
차만 좋다면 상관 없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좋든 싫든 중국내 현기차 점유율이 1.4%밖에 안됨.
맨날 흉기흉기 욕하긴 해도 국산차니까 나라면 흉기차 타는게 그나마 애국하는 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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