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칸 영화제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기하는 손, 귀, 눈동자, 월계수'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린 브랜드 '부쉐론'의 앰배서더(홍보대사) 자격으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소희는 등 라인이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곱게 흑발의 머리를 땋아 내렸다. 여기에 동양적 아름다움을 연상케하는 헤어장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화영'을 연출한 이환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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