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데뷔 후에도 '모범생' 행보…'스승의 날'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이찬원, 데뷔 후에도 '모범생' 행보…'스승의 날'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뉴스컬처 2024-05-16 10:4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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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스승의 날'을 그냥 지나칠 리 없었다. 모교에 꽃바구니를 보내 감사함을 표했다.

이찬원은 지난 15일, 대구 달서구 경원고에 24개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 고교 시절 은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 것.

가수 이찬원.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이찬원.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앞서 이찬원은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반장, 학생회장 등을 도맡았다고 알려졌다. 모범 학생의 면모는 졸업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달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 찬;'('bright;燦')을 발매해 활동중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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