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남편♥' 촬영 열일…한예슬, 허니문 즐기는 5월의 신부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지에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지난 15일 개인 채널을 통해 허니문을 즐기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리조트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는 듯 보이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빵과 햄, 치즈와 음료 등으로 가득 채워진 테이블 앞에서 찻잔을 들고 여유를 즐기는 한예슬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선베드에서 셀카를 찍거나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도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의 연인과 4년 간 공개 열애 끝에 혼인신고 후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한예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