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밴드 롤링쿼츠(Rolling Quartz)가 글로벌 차트에서 선전하면서 밴드 불모지인 K팝 신에 다양성을 부여하고 있다.
25일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는 롤링쿼츠가 미국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 순위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5인조 밴드 롤링쿼츠는 데뷔 2년 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로 급성장 하고 있다.
지난 EP 미니앨범 '화이팅(Fighting)'으로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 23위, 미국 록 앨범 차트 5위, 유럽 아이튠즈 앨범 차트 30위와 영국과 독일 아이튠즈에서도 각각 47위와 43위에 랭크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지난 5월 첫 미국 투어를 전석 매진으로 성공리에 마치며 눈도장을 찍었다.
다양한 해외 공연을 통해 탄탄한 경험을 쌓고 있는 롤링쿼츠는 신곡 발매와 유럽 투어로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8일 새 싱글 'Fearless'를 발매하고, 같은 날 홍대 상상마당에서 싱글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는 "롤링쿼츠는 이번 싱글 'Fearless'를 통해 자신이 두려워하는 모든 것들에게 악몽과 같은 존재가 되어 맞서라는 메시지를 전한다"라며 "펑키와 메탈의 경계를 거침없이 넘나드는 자신감 넘치는 연주를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롤링쿼츠는 내년 1월 파리를 시작으로 런던, 암스테르담, 쾰른, 베를린, 바르샤바 등 6개 도시에서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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