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슨은 'FC 온라인' 한국 국가대표팀 곽준혁 선수가 승자조 2인에 안착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늘(24일) 진행된 32강 경기에서 곽준혁 선수는 인도네시아를 꺾고 승자조로 직행했다. 이어진 승자조 1라운드에서는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혔던 중국 대표 '리 시준(LI Sijun)' 선수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가뿐히 제쳤다.
지난 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FC 온라인'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단이 태극기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소미 기자
이후 승자조 2라운드에서 바레인과 만나 2:1 승리를, 3라운드에서 강력한 경쟁자인 태국 '파타나 삭 바라난(VARANAN Phatanasak)' 선수를 2:0으로 압승하며 4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25일 오후 8시30분(현지 시간) 태국 대표 '티뎃 쏭싸이싸쿨' 선수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각투를 벌일 예정이다. 곽 선수가 승리한다면 오는 27일에 열리는 결승전에 친출해 한국 첫 e스포츠 금메달이 도전할 수 있다.
박기영 선수는 패자조 4라운드에서 홍콩 대표 '판 처크 와(FAN Cheuk Wa)'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으며, 같은 날 패자조 5~7라운드를 거쳐 결승 진출 기회를 노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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