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가 일론 머스크에게 분노하며 언팔로우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론 머스크 언팔 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그는 "아니 아무리 내가 누가 봐도 사칭계정 같은 인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공식계정인데 파란 딱지(유명인 표시) 뺏어가면 안 되지 애초부터 주질 말던가 줬다 뺏는 게 어딨습니까. '당신은 로봇이 아닙니까' 라는 테스트라도 시켜주고 틀리면 뺏든가"라고 이유를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이영지는 "내가 공인임을 인증하기 위해 돈을 내고 파란 딱지를 사라고? 재밌네 이거"라고 말했다. 이어 일론 머스크의 계정을 태그 하며 "그래서 어디로 내라고요. 색깔도 고를 수 있어요?"라고 분노했다.
이어 "사라고 해서 사긴 샀는데 왜 이렇게 짜증나지? 돈 줬는데 혜택이 트윗 텍스트를 굵게 또는 기울임꼴로 표시할 수 있는 것 정도인 거 왜 이렇게 열받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냅다 돈 주고 사버렸는데 사자마자 바로 안 주고 승인을 거친 뒤에 준다는 것까지. 줬다 뺏어놓고 잘 어울린다는 알림까지"라고 트위터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에게 푸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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