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탁구연맹,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 앞두고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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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탁구연맹,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 앞두고 현장 답사

모두서치 2025-12-11 10:56: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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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국제탁구연맹(ITTF)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를 앞두고 1차 현장 답사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탁구협회는 11일 "ITTF가 강릉세계마스터즈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강릉 오발 경기장, 강릉 아레나, 공식 호텔 등을 돌며 베뉴 및 숙박 시설 세부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ITTF에선 경기국장과 경기팀장 등이 현장 답사에 참가했고, 조직위에선 현정화 집행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임직원 9명이 함께했다.

이번 점검은 ▲고령 참가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동선 및 의료 대처 ▲4000여명의 참가자가 원활하게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 조성 ▲참가자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수준 진단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조직위는 이번 첫 현장 답사를 바탕으로 내년 초까지 경기장 세부 배치도 확정, 자원봉사자 모집 등 본격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할 방침이다.

ITTF와의 2차 현장 답사는 내년 상반기에 계획돼 있다.

내년 6월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만 40세 이상 동호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 축제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관한 모든 안내와 참가 절차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 할인(얼리버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기 등록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정기 등록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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