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디지털 자산 시장 브리핑] 가상화폐 하락, 증권시장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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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디지털 자산 시장 브리핑] 가상화폐 하락, 증권시장은 상승

경향게임스 2025-12-10 12:18:47 신고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업비트 데이터랩 위클리 리포트(Upbit Datalab Weekly Report)’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부터 일주일간 가상화폐 지수는 떨어지고 코스피와 나스닥 시장은 올랐다.
 

▲ 업비트 데이터 랩 ▲ 업비트 데이터 랩

약보합세, 증시는 상승세
업비트 거래소 내, 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을 반영해 취합한 지표인 조사기간 동안 ‘업비트 종합 지수’는 0.49% 후퇴했으며, 코스피와 나스닥은 각각 4.58%와 1.30% 전진했다.
두나무 데이터 밸류(Data Value, DV)팀은 “이번 주 ‘업비트 종합 지수’는 주식 시장 지수와 달리 하락했다”라며 “주 평균 ‘공포-탐욕 지수’는 약 40로 지난 주와 다르게 ‘중립’ 단계로 변화했다”라고 말했다.
 

▲ 한 주 동안 가상화폐 지수는 떨어지고 코스피와 나스닥 지수는 올랐다(사진=두나무 데이터밸류) ▲ 한 주 동안 가상화폐 지수는 떨어지고 코스피와 나스닥 지수는 올랐다(사진=두나무 데이터밸류)

약세는 알트코인 중심으로
‘비트코인’ 개량 상품인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화폐 관련 지수)’는 조사기간 ‘업비트 시장 지수’보다 더 크게 추락했다.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는 최근 한 주 동안 0.73% 줄었다.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는 같은 기간 코스피 대비 5.31% 약세를 보였으며, 나스닥보다는 2.03% 뒤처졌다. 두나무 데이터밸류팀은 ‘엑스알피(리플)’를 ‘업비트 종합 지수’와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 감소 원인으로 지목했다.
 

▲ 지난주 알트코인 지수는 0.73% 감소했다(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 지난주 알트코인 지수는 0.73% 감소했다(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공포-탐욕 지수’ 한 주간 1.23P 증가
시장 내 투자자들의 참여 심리를 반영하는 ‘공포-탐욕 지수’의 지난주 평균은 40.38인 ‘중립’ 단계로 직전 주간과 비교해 1.23포인트 확장됐다. 일반적으로 상승장에서 ‘공포-탐욕 지수’의 수치가 높아지며 하락장에서는 낮아진다.
해당 기간에 걸쳐 평균 ‘공포-탐욕 지수’가 가장 높았던 가상화폐는 71.74의 ‘탐욕’ 단계를 기록한 ‘베이직어탠션토큰’이었다. 6.51의 ‘사하라에이아이’는 ‘매우 공포’ 단계를 보이며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 업비트 시장 지수와 알트코인 지수 월간 및 연간 증감율(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 업비트 시장 지수와 알트코인 지수 월간 및 연간 증감율(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베이직어탠션토큰’과 ‘사하라에이아이’, 시장 주요 등락 자산
‘베이직어탠션토큰’은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개인정보 침해의 위협, 개인 영상에 대한 권리 보장 및 보상, 일방적인 광고 수수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업비트는 광고주들이 ‘베이직어텐션토큰’을 지불해 브레이브(Brave) 브라우저에 광고를 게시하고, 사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하라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 소유권과 개발 권한을 탈중앙화하고, 생태계 내 다양한 참여자들의 협업을 통해 개발 과정을 개방하고자 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 라벨링 및 검수 등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낮은 ‘공포-탐욕지수’ 값은 시장 내 공포 분위기가 만연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높은 값은 투자자 심리가 욕심에 물들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 낮은 ‘공포-탐욕지수’ 값은 시장 내 공포 분위기가 만연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높은 값은 투자자 심리가 욕심에 물들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오라클’, 최고 상승 섹터
최근 일주일 간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26개 중 3개가 직전 주간과 비교해 상승했다. ‘오라클’과 ‘스포츠’는 직전 주간대비 가장 크게 상승한 가상화폐 섹터였다.
‘오라클’은 블록체인을 이용해 구성원들간의 메시징 플랫폼이나 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어진 섹터다. ‘스포츠’ 섹터는 스포츠 기반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체인링크’와 ‘칠리즈’는 각각 ‘오라클’과 ‘스포츠’ 섹터 내 주요 상승 가상화폐였다. ‘오라클’과 ‘스포츠’ 섹터는 최근 한 주에 걸쳐 순서대로 4.27%와 2.09% 전진했다.
 

▲ 한 주간 업비트 거래소 내 섹터 인덱스 주간 변화율(사진=두나무 데이터) ▲ 한 주간 업비트 거래소 내 섹터 인덱스 주간 변화율(사진=두나무 데이터)

‘인공지능(AI)’, 최고 하락 섹터
반면,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는 순서대로 직전 주간대비 가장 크게 하락한 가상화폐 섹터였다.
‘인공지능’ 섹터는 블록체인 기반의 인공지능 인프라와 관계가 있으며, 주로 블록체인으로 인공지능 연산 리소스를 거래하는 것이 포함된다. ‘메타버스’ 섹터는 가상세계 관련 플랫폼을 의미하며, 사용자들은 가상세계를 체험하고 상호작용하며 콘텐츠, 서비스, 상품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경험할 수 있다.
‘버추얼프로토콜’과 ‘샌드박스’는 각각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섹터 내 주요 하락 가상화폐였다. 최근 일주일 동안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섹터는 각각 11.24%와 9.84% 밀렸다.
 

▲ 주간 최고(Best) 및 최악(Worst) 섹터 지수(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 주간 최고(Best) 및 최악(Worst) 섹터 지수(사진=두나무 데이터 밸류)

한편 업비트는 지난 12월 9일 법인 고객 세미나인 ‘업비트 비즈 인사이트(Upbit Biz Insight·UBI) 2025’를 개최하며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업비트는 ‘업비트 비즈’를 통해 기업 고객이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투명하게 운용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속적인 기술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손혁진 두나무 법인총괄은 “기업이 디지털자산 시대에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업비트 비즈가 기업 디지털자산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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