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본편 공개 전부터 강력한 몰입감과 풍성한 이벤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하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 삼아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결을 그린 작품. 이번에 새롭게 오픈된 홈페이지는 작품의 묵직한 세계관을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구현한 플랫폼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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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본편 공개를 앞두고 세계관 자체를 하나의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12월 24일(수) 첫 두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12월 31일(수) 2개, 1월 7일(수) 1개, 1월 14일(수) 1개까지 총 6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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