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금고 5년 확정
투데이코리아
2025-12-04 1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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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4일 대법원(주심 권영준 대법관)이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차씨에게 금고 5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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