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이포엠 스튜디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첫 번째 청춘 멜로 장르에 도전하는 신시아가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에 도전한다.
12월 24일 개봉하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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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가 섬세하게 연기해 낸 한서윤은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아 매일 기억을 잃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만큼은 잃지 않고 매 순간을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장난기 많은 소녀이다. 서윤은 우연히 자신에게 고백해 온 재원을 만나 매일 새로운 설렘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신시아의 다양한 매력은 공개된 스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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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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