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트루디가 아들 금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트루디는 2일 자신의 계정에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 가진 내 아기곰"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아들 금똥이의 귀여운 이목구비가 담겨 있다. 엄마 아빠를 골고루 빼닮은 사랑스러운 자태가 미소를 자아낸다.
트루디는 댓글을 통해 "하루하루 달라요. 어제는 저 닮고 오늘은 아빠 닮네요", "눈이 보석 같아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장군감, 떡두꺼비 상이에요"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가수 트루디는 4살 연상의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과 2021년 12월 결혼했다. 지난달 11일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트루디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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